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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천 복숭아 직거래 CJ 대 이야…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0. 22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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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처음뵙겠습니다 레과인 최홍정입니다김천시 구성면 김천시 구성면 "구성명에서 #복순아 #자두농사하는 농부로서 더 좋은 음식을 고객에게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.많은 분들이 직거래로 #김천시 농산물을 이용하십니다.농산물을 받아서 박스를 열었을 때, 복숭아가 들어있다면, 어떤 느낌일까요?요즘부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. 무른 황도도 복숭아로 이렇게 터질지도 모르고 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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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단단한 복숭아라서 깨질지도 모른다.​


    그런데, 헐 태풍에 떨어진 복숭아를 주워서 보냈어? 어떻게 이런 물건을 보낼 수 있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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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위의 사진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생기나요?농장에서 이런 복숭아를 보냈을까요?복숭아를 택배로 보낼 때까지의 우리 농부가 어떻게 하나요?​ 저는 새벽 5시에 복숭아를 수확합니다.수확하는 복숭아는 선별장으로 가져옵니다.맨얼굴주머니를 친구가 되어 1차 선별(검수)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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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봉지를 박은 복숭아는 크기를 선별하기 위해 선별기에 실어요.이때의 원인 나쁘지 않아서( 나쁘지 않고, 2차로 선별(검수)을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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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크기별로 선별된 복숭아는 그물을 씌웁니다.그물을 씌우고 3차로 선별(검수)을 한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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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복숭아를 트레이에 넣어 택배를 보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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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끔 이렇게 벌레를 쏘는 복숭아를 선별하지 못하고 택배를 가기도 합니다.아주 작은 미세한 곳을 선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그럼 하루가 지과라면 사진처럼 썩어요.가리지 못한 복숭아는 당연히 제 잘못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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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데 왜 #김천복숭 고객들에게 탈태풍에 빠진 복숭아처럼 육지에서 주워 먹기에 곤란한 복숭아로 변신을 하는 것일까요?


    나의 농가는 오랜기간 택배회사를 이용해왔다. 몇년동안은 KG로지스택배 KG로지스택배쪽이 첫택배로...첫택배쪽이 CJ택배로 바꿔서 #CJ택배...택배회사는 바뀌었지만 처음보는 너입니다.​ 6월 이야기부터 7월 22쵸쯔카지쵸쯔양텍선에서 복숭아, 자두를 600여의 택배 부쳤어요택배의 글은 단 2건.천재지변의 제주도 태풍 때문에...그러나 쵸쯔양텍선이 cj, 택배로 바뀌어 23첫 24첫 이틀 돈 앙쵸쯔 50여의 택배를 보냈는데 30개가 위의 사진과 함께 지시가 되었습니다.같은 택배기사한테 물건을 보냈는데 왜 이런 처음이.. #택배기사님 줄거리로는 회사마다 시스템이 달라.. 초양택배는 팔렛 작업을 하고.cj택배는 사람들이 상하차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그렇게 한다.그러니까 배송문제로 책입니다.택배기사에게 문의를 했더니 사무실에 보고하래..제 첫 노하우가 없다고 합니다.택배기사 앞에서 사장님과 얘기하고 싶다고 연락처를 받고 통화를 했더니 아직 사진도 못봤다고 합니다.사진을 직접 문자로 보내서 확인시키고 나서, 다시 전화하면...사장님의 줄거리에서는 택배 포장이 그렇게 잘 되는데, 물건이 절대 저럴 수 없다.복숭아 사진으로 봐서는 검은 부분 썩었을 것 같은데.. 썩은거 보냈잖아..사과 한마디 없이 제 복숭아를 썩은 복숭아로 만드네요.농사짓는 사람이 어떻게 썩은 복숭아를 보내죠?솔직히 첫 쁘띠고 좋은 품질에 집착하는 저에게는 너무 쁘띠뿌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였습니다.정 스토리 어이가 없었습니다cj택배는 이번에 첫배송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변명만 했다....물품이 파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...화가 안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.그렇게 해서 최근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.내가 첫 택배를 cj택배로 바꿔달라는 것도 아니고, 자기들이 첫 택배를 하고 나서 cj택배로 바꾸고.... 회사규정 관련에 대한 예기는 한마디 없는데 갑자기 일어나면 회사규정이 그렇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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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단 문제가 있는 30여개를 금요일에 고객들에게 다시 보냈 슴니다.금요일이라 신선한 테이프를 못 붙이면 토요일에 안 된다고 듣고 사진처럼 테이프도 붙여서 보냈습니다. 그러나 전주 땅 3개와 서울 땅 하나가 배송이 가능하지 않옷슴니다.서울은 배송이 안되었지만 배송완료였고 전산에 등록 전주는 #파업이라 배송이 안되었다고 합니다(이것도 제가 직접 전주로 연락을 해서 알아본것입니다) 두 번째 배송사건으로 손님들은 화를 많이 냈습니다.택배 회사에 "오늘 배송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송 사건을 요청하면#cj규정상 송장자라고 야 사진 1장, 상자를 열어 1장, 고양이에 상한 사진 1장, 그리고 돈을 받은 입금 내역과 통장 사본을 보내"으로 알려졌다.​ 자신들이 파업다고 물건이 못 간 골코겍에 사진 3장을 받으셔야 합니다.키위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 굉장히 화나서 고객에게 3장의 사진을...​ 고런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.택배회사 덕분에 새벽에 나와 좋은 농산물을 배달하고 싶은 농민에게, 그리고 좋은 물건을 기대하며 기다린 고객에게는 불신감을 주는 것.보통 웃어넘기려면,,그리고 앞으로의 농작물 직거래에 장래를 위해서라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."김천시민여러분, 피땀흘리며 고생하고 농사지은 농작물이 택배회사의 실수로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규정이 이러쿵저러쿵 사과 한마디 없이 변명만 하는 #cj대한통운(cj김천중앙지점) #택배회사 정천천천천천중앙지점) #택배회사 정녕. 스토리 심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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